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2.4 대책] 역세권 고밀개발 가능…"용적률 700%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4 대책] 역세권 고밀개발 가능…"용적률 700%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수도권 약 61만6,000호(서울 약 32만호), 지방 약 22만호 등 총 83만6,000호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을 고밀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역세권(5000㎡ 이상)은 용적률을 최대 700%까지 상향조정한다.

    그러면서 상업시설 비율 완화한다. 그동안 주거용량 확대 시 필요 이상으로 공급이 됐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준주거지역의 고밀주거(300%초과) 경우 조례상 상업비율을 기존 10%에서 5%로 하향 조정한다.

    국토부는 용적률을 높이고 상업시설 비율을 줄여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