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결별…공개연애 3년만 '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결별…공개연애 3년만 `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래퍼 치타(본명 김은영)와 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타 측 관계자는 21일 "치타와 남연우가 최근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치타와 남연우는 2018년부터 공개 교제를 해왔다.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치타가 참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MBC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치타는 래퍼로 활동하며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의 민족`, `굿걸` 등 TV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왔다. 현재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