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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8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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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가 소비자로부터 혁신기업으로 평가받아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8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알로에스테는 화장품 성분에 경피독의 주범으로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화학에탄올 등을 배제하고 식물성분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변질을 막기 위해 필수적으로 함유한 보존성분도 합성보존료를 배제하고 황금추출물과 모란뿌리추출물의 특허 받은 성분으로 제품에 자연유래성분들로 안정화 했고 원료배합에 있어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적용해 화장품의 혁신을 선도했다.

수분감이 우수한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공급받고, 그 외 다양한 원료들도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자연 물질의 신소재를 발굴해 제품의 기능성을 높인 것도 알로에스테의 강점이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피부 활성화에 도움 되는 다양한 성분들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독보적인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에 맞춰진 친환경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화장품 시장을 리드하는 유망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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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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