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2021 빵야뮤직페스티벌(BMF).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진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1 빵야뮤직페스티벌(BMF)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 오후 3시 베일을 벗는 2021BMF(BBANGYA MUSIC FESTIVAL)의 출연진은 거친 힙합 에너지와 비글미로 기존의 남자아이돌과는 다른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하는 MONSTA X(몬스타엑스). 아이돌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4명의 멤버와 팬덤의 초월적 결합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에이비식스(AB6IX). 독보적인 콘셉트와 실력의 `4세대 대표 걸그룹` ITZY(있지). 청량 매력으로 가요계에 신성한 한방을 선사한 차세대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대한민국 가요계에 음악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포부에 실력까지 겸비한 골든차일드(Golden Child)로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출연진 5팀이 각각 5곡씩 공연을 준비해 오랜 공연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고, 오프라인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구성요소들을 추가해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른 온라인 공연들과는 차별되게 G마켓, 멜론, 티켓링크, 티켓베이, OWHAT, LOKET, THAITICKETMAJOR,DIAMOND-TICKET, TICKETBOX, EPLUS, CITYLINE, LAWSON, TIKET, GO-TIX, MECIMASHOP,CDMENTERTAINMENT, RAKUTEN, ERA TICKET 등 해외 각국 티켓사와 연동해 전 세계 팬들이 현지 티켓사에서 더욱 쉽고 편하게 다가가 K-POP 팬들이 공연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2021 BMF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및 선물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기존의 옴니버스 온라인 콘서트와 차별성을 두었다. 2021 BMF 라이브 티켓 구매자에 한해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니셜을 넣어 빵야TV 닉네임을 설정하면 아티스트(그룹)별 사인CD 또는 2021 BMF 포스터를 추첨을 통해 랜덤 발송될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첨자 발표는 공연이 종료된 후 2021년 1월 19일 빵야TV 홈페이지 및 빵야TV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생방송으로 한 번 보고 끝이 아닌, 공연 시간 이후 1년간 공연 VOD를 제공하여 1년 안에는 언제나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대용량 서버관리와 대형콘서트의 진행등을 통한 비디오 믹싱 기술로 2017년부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서비스를 제공해온 빵야TV는 6.25전쟁 70주년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과 대한민국의 성인가요의 레젼드로 불려 지는 가수 김범룡의 첫 비대면 콘서트도 작년 9월 빵야TV의 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트로트가 대세가 되고 있는 한국가요계는 코로나19 인해 오프라인 공연 진행 못하고 있었으나, 빵야TV에서는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했다.

또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K-POP 공연시장에서도 JBJ95 1ST ONLINE FANMEETING, PARK JINYOUNG 2020 FAN MEETING, VAV 2020 EUROPE Ver. MEET & LIVE, 2020 The 1st K-POP Cheer Up Untact Concert, 2020 SONG JI EUN UNTACT LIVE, Crying Nut 25th Anniversary Live Streaming Concert등 유료 라이브를 성공리에 마쳤다. 빵야TV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에 중점을 두고 클래식 콘서트, 연극 무대, 뮤지컬, 팬미팅 등 모든 유형의 온라인 공연을 점차적으로 넓혀 가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