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34.36

  • 57.73
  • 2.16%
코스닥

871.26

  • 5.67
  • 0.66%
1/3

원어스 레이븐X서호, 첫 정규앨범 ‘데빌’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섹시’ 조각 비주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어스 레이븐X서호, 첫 정규앨범 ‘데빌’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섹시’ 조각 비주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첫 정규앨범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원어스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레이븐, 서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호피 패턴의 셔츠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치명적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서호는 짙은 눈 화장과 크롭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가미된 새빨간 장밋빛 무드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느껴진다.




이처럼 원어스는 매혹적인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 향후 공개될 건희와 시온의 콘셉트에도 많은 이목이 쏠린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원어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변화로 2021년 새해 첫 행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원어스의 첫 정규앨범 `데빌`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여섯 멤버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그려질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원어스는 19일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