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김정기 우리카드 신임 사장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정기 우리카드 신임 사장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의 취임식이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됐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내방송을 통해 이뤄졌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우리카드 창립 이후 8년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온 힘을 다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카드업계의 험난한 경영환경을 예상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기 침체 가능성과 본업인 지불결제업의 수익성 둔화, 데이터사업 및 간편결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빅테크 플랫폼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 등 대내외 환경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김 사장은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전 부문의 `디지털화` ▲신수익원 발굴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등 4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김 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을 기회로 삼아 2021년을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줄 것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을 올해의 경영 사자성어로 꼽으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한편 김 사장은 198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신청담지점장, 전략기획부 본부장, 개인고객본부 영업본부장, 대외협력단 상무 등 30여 년 간 영업과 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어 그는 기업그룹 집행부행장과 영업지원부문·HR그룹 총괄 부문장,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마케팅과 인사·조직관리에도 능하다는 평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