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누적 투자금 122억 원을 달성한 간편식 마켓 `윙잇`의 프리미엄 간편 한상차림 브랜드 `고른`이 출시 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른은 온라인 냉동식품 시장에 대한 편견을 깨고 퀄리티 높은 간편식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런칭 후 1년만에 누적매출 41억을 돌파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월 4일(월)부터 1주일간 2020 베스트 어워즈 BEST 5 제품을 선정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른 더담은 갈비탕`, `고른 더담은 부대찌개` 등 푸짐하고 간편한 국탕류 제품부터, 남녀노소 좋아하는 `고른 한돈 칼집 돼지갈비`와 손질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고른 바로굽는 갈치`, `고른 양념쭈꾸미` 등을 행사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른은 BM과 고객이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소비자 자문단 `고르당`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미니 고르당`을 모집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동안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개월간 사용 가능한 윙잇 전제품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냉동식품의 한계를 넘기 위해, 제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여겼다는 점이 `고른`의 성공 비결” 이라며 “1주년 감사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고른`의 제품을 통해 간편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