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출장 간 탓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었다.
서현진은 육아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해 새벽 3시에 일어나 개인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아이가 울었고, 서현진은 12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또 서현진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귀여운 얼굴로 함박 웃음을 지어 출연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