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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택배대전, 페덱스 vs UPS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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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택배대전, 페덱스 vs UPS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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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를 맞아 각국의 배송업체들이 모두 고군분투하는 요즘입니다. 올해 연말 쇼핑 시즌에 미 배송업체에 접수되는 화물은 지난해보다 8억 개가 늘어난 3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두 배송 서비스기업 `페덱스`와 `UPS`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 배송에 2주일…美 유통가 물류 대란
    - 쇼핑 시즌 화물 30억 개…전년대비 8억 개↑
    - 코로나19 확산.배송대란… 페덱스 vs UPS, 최강자는?


    - 페덱스, 코로나19 이전부터 구조조정 실시
    - 페덱스, 가격 인상.효율성 향상.연료비 절감→매출 극대화
    - 페덱스 분기 이익, 전년동기대비 67% ↑
    - 페덱스 그라운드, 지난 분기 하루 평균 배송량 31% ↑
    - 페덱스, 코로나 배송 물량 급증… 분기 매출 역대 최대
    - 페덱스, 지난 3개월 사이 30% ↑

    - UPS, 전자상거래 증가로 수혜
    - UPS, 페덱스에 비해 부진한 상승
    - UPS, 비용상승으로 마진 발생
    - UPS, 쏟아지는 물량에 일부 화물접수 중단
    - 나이키, 갭 등 6개 업체…물류능력 회복되는 대로 접수 재개
    - 캐롤토메 CEO “미국내 마진 개선은 내년이 될 것”


    - 미국내 온라인 쇼핑, 사상최대 기록
    - 연말연시 선물 배달 수요 폭증
    - 2020년 3월 이후… 페덱스 96%↑ UPS 43%↑
    - 배송 대란 속 ‘페덱스’ 실적 양호, ‘UPS’ 마진개선 난항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제작1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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