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베트남 정부, 언론 및 경매 등 '외국인 투자 금지' 11개 업종 발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 vnexplorer]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투자 금지 업종 11개 내역을 발표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법무국(The 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s Department of Legislation)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외국인 투자 금지업종 11개 사업분야를 작성 및 보고하고,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획투자부 장관은 법무국으로부터 받은 사안을 검토하고 이를 최종 승인했다.
11개 투자 금지 사업분야는 아래와 같다.

· 국가에 배타적인 품목 및 서비스 거래
· 언론 및 뉴스/정보 수집(수집 방법 및 방식 무관)
· 어업 및 해산물 이용
· 유가증권 관련 서비스
· 사법평가, 재산경매, 공증 서비스, 수탁자 대행 등 사법행정 서비스
· 직원 해외 취업
· 묘지 및 공원묘지 운영
· 여론조사 서비스
· 채굴 시 폭발물 사용
· 운송수단 검사 및 인증
· 중고선박 수입·폐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