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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 7종' 올리브영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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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살롱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셀프업 헤어케어 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1천여 명의 셀러브리티의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국내 탑 뷰티살롱 제니하우스에 기반을 둔 코스메틱 브랜드로, 약 20년간의 살롱 노하우와 80여 명의 아티스트들의 감각을 녹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셀프업 헤어케어 라인`은 `제니하우스 살롱에서 느꼈던 감동을 집에서도 느끼자`는 컨셉 아래, 제니하우스 살롱만의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노하우를 담아냈다. 코로나 이슈로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세정부터 케어, 스타일링까지 국내 NO. 1 살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언택트 제품이다.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 ▲셀프업 볼륨 샴푸 ▲하이드로케라틴 리브인 엔젤링 크림 ▲하이드로케라틴 에센스 미스트 ▲하이드로케라틴 리페어 앰플 ▲하이드로케라틴 컬 세럼 ▲루트 볼륨 픽서 총 7종으로 출시되는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완벽한 스타일은 풍성한 모발과 건강한 두피. 즉 본연의 건강함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제니하우스 살롱 철학을 담은 고보습, 고영양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제품 출시와 함께 샴푸 전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하는 `선트후샴(先트리트먼트 後샴푸)` 루틴을 제시했다. 이는 제니하우스 살롱에서 스타일링제 사용이 많은 셀러브리티와 신부들에게 추천해왔던 샴푸법으로, 샴푸 전 모발에 영양 코팅막을 형성하고, 스타일링제를 부드럽게 녹여내어 더 말끔한 세정을 도와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는 두피까지 사용하는 두피 건강 제품으로 퍼스트 트리트먼트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라며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에 입점되는 만큼, 많은 고객이 제니하우스 살롱의 감동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셀프업 헤어케어 라인 7종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몰과 제니하우스 살롱,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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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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