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특징주] 유한양행, 5천억원 규모 신약 기술이전 소식에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유한양행, 5천억원 규모 신약 기술이전 소식에 ‘강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한양행이 5천억원 규모의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9.13%(6천원) 오른 7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한양행은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Processa Pharmaceuticals)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 ‘YH12852’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4억1050만달러(약 5000억원)로 유한양행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만달러(약 24억원)를 프로세사 주식으로 받는다.
    또 개발, 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와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받게 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