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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한양행, 5천억원 규모 신약 기술이전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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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5천억원 규모의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9.13%(6천원) 오른 7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한양행은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Processa Pharmaceuticals)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 ‘YH12852’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4억1050만달러(약 5000억원)로 유한양행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만달러(약 24억원)를 프로세사 주식으로 받는다.
또 개발, 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와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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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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