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따른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증권주가 강세다.
11일 오전9시30분 현재 신영증권과 은 전 거래일 대비 9.58%(4,450원) 오른 5만900원에 KTB투자증권은 5.08%(150원) 오른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안타증권(4.01%), 미래에셋대우(2.85%), 한양증권(1.47%) 등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73포인트(0.41%) 오른 2,396.1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2년 2개월만에 장중 2,4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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