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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2분기 어닝쇼크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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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2분기 어닝쇼크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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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4.55%) 내린 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1,157% 증가한 70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감소한 1조6,915억원, 당기순손실은 127.6% 증가한 7,043억원을 기록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이슈들 대부분이 회사의 자체 노력으로 통제할 수 없는 변수라는 점이 문제"라며 "드릴십 재고는 선박건조가 대부분 완료됐고, 해당 선박관련 가치 등락은 궁극적으로는 유가에 연동돼 외국산 기자재, 인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해양사업도 상선대비로는 코로나19 영향이큰 편"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현재 진행중인 시추선 관련 소송들도 승소와 패소에 따른 손익의 영향과 최근 외생 변수들로 인한 실적의 커다란 변동성은 투자자에게는 일종의 불확실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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