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이 펼쳐놓은 여름의 매력에 전 세계 `파인에플`이 뜨겁게 반응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Now or Never`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에이프릴의 신곡 `Now or Never`는 여름을 한껏 즐기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팝 넘버다. 에이프릴은 무대를 통해 눈부신 여름 풍경을 선사함과 동시에 힐링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른바 `설렘유발송`으로도 팬들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한 것. 이들은 수록곡 `PARADISE`를 통해 다채로운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완성했다.
매 컴백마다 색다른 색깔과 매력을 장착, 쉼 없이 전진해온 에이프릴. 이들은 새로운 싱글 `Hello Summer`를 통해 차세대 `서머 퀸` 자리를 예약하며 다시 한번 성장을 증명해 냈다.
한편 에이프릴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예정. 에이프릴은 첫 주차 활동을 뜨거운 반응 속에 마친 만큼, 더욱 새로운 각오로 글로벌 `파인에플`은 물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