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등을 담은 `6·17 부동산 대책` 발표로 규제 지역을 피한 내 집 장만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경산 서희스타힐스`가 `수성의 타이틀을 넘겨받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인접지역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면서도 규제는 피하는 경남 구도심권의 중심으로, `수성 다음 경산`이라는 평판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이미 단지가 위치한 경산시청과 중산신도시 사이 중방동 일대는 `수성생활권`으로, 대구2호선 연장 후 대구의 주거기능을 분담하는 위성도시로 급성장한 바 있다.
대구2호선인 정평역과 임당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이 되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구 도심까지 30분대, 반월당역 35분 등 대구 출퇴근이 가능한 완벽한 `수성생활권`이다.
또, 대구 내에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더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광역교통망을 확보됐다는 것도 강점이다. 실제로 1Km 이내에 있는 경부선 경산역은 경상도 전역을 철도로 연결하며, KTX경산역이 있어 서울역까지도 2시간 1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이를 연결하는 광역 대중교통수단 시외버스정류장도 있다.
이처럼 `교통 인프라`를 완비한 `중방동 일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입지선호도 상승 여지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경산시는 경북 유일의 인구수·세대수 지속 증가 지역이다.
`경산 서희스타힐스` 수성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인접지역인 `수성생활권`이지만 매매가는 훨씬 합리적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대구지역 대신 `풍선효과`로 선택된 지역이다. 여기에 건설사 브랜드 평판 10위에 이르는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수성구 다음은 경산`이라는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288-20 일원에 위치한 `경산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28층 10개동 96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되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Type 217세대, 73AType 165세대, 73BType 374세대, 84Type 20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경산 서희스타힐스`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해 실거주 수요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서희건설`만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조경 면적률을 32%로 높여 녹지를 극대화하는 등 쾌적한 단지 설계가 적용됐다. 또 남향 약 60%, 동남향 약 40%의 단지 배치를 통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지상 주차구역을 최소화해 지하주차장 위주의 단지 설계를 도입 동선상 위험요소를 감소시켰다.
단지는 전체 4가지 타입(Type)으로 모두 4bay 공간설계, 안목치수 적용, 확장형 발코니를 적용해 전용면적 대비 활용도를 높였다. 59Type과 84Type은 `가변 벽체` 시공으로 침실을 통합해 다이닝룸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73AType은 탑상형을 적용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73BType는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또, 포켓쉼터, 어린이놀이터, 잔디마당, 허브원, 수경시설, 친환경 지상 주차장, 반려동물놀이터 등으로 단지 전체가 공원인 `에코힐링타운`이다. 입지가 준 선물, 경산 최고의 자랑 남매지부터 남천 은호공원, 분수공원, 수상 산책로 등은 완벽한 `그린시티`로의 완성이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버클럽, 작은도서관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생활의 편의를 더한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은행, 병·의원, 스타벅스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과 1Km 내외에 NC백화점, 홈플러스, 중앙시장 등 대형쇼핑시설 역시 빛난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