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대가 방미와 전문 컨설턴트 김인성 대표가 함께하는 `2020년 대망의 부동산 재테크 심포지엄`이 18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후 1시 강서구 마곡동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2020년 부동산 재테크의 모든 것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꾸려졌으며, 부동산 투자의 대가 방미와 올해의 TOP CEO에 선정된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김인성 대표가 만나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1부 강연의 문을 연 김인성 대표는 부동산 호재의 맥을 짚는 투자법, 수도권 블루칩 투자처 전망 및 분석에 대해 소개했다. 김 대표는 심포지엄을 개최한 `5억 재테크로 건물주되기 컨설팅 그룹` 의 CEO로 토지, 경매, 수익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중서민층이 알기 쉬운 부동산 접근법으로, 주목할만한 경영인을 뽑는 올해의 TOP CEO에 선정되기도 했다.
2부 강연을 위해 연단에 선 부동산 투자의 최고봉 방미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방미처럼 되는 특급 노하우를 전수했다. 80년대를 풍미한 인기 가수에서 자산가로 변신한 방미는 저서인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자산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실전 투자 노하우를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최를 맡은 `5억 재테크로 건물주되기 컨설팅 그룹`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인해 쉽게 상담회를 접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하여 좋은 마음에서 무료 심포지엄을 진행했다"면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부동산계의 스타 방미선생님과 전문 컨설턴트인 김인성 대표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개최 전부터 상담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라고 전했다.
김인성 대표는 "좋은 마음으로 무료 컨설턴트를 진행하겠다는 소식에 방미 선생님께서도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좋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질의응답 시간에도 열띤 반응이 이어지는 등 청중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큰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존경하던 방미 선생님을 초청해 좋은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제 2의 방미`를 꿈꾸며, 열심히 모은 종자돈으로 자산 증식을 꿈꾸는 모든 중서민층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로서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억 재테크로 건물주되기 컨설팅 그룹`은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모여 부동산 펀더멘탈과 벨류에이션을 명확히 제시하고, 토탈 솔루션 컨설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친구처럼 편안하게 컨설팅하며, 중서민층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도적 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