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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으로 번지는 풍선효과…전국 미분양 41%↓

지난해 4월 6.2만호→2020년 4월 3.6만호
수도권·지방 미분양 일제히 감소
집값 크게 오르며 미분양 인기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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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서울·수도권의 집값이 크게 오르며 기존 비인기 주택이었던 미분양 주택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만 6,629호로 지난해보다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6만2천여 호에 달했던 전국 미분양 주택은 10월 5만 6천 호, 올해 2월 3만 9천 호까지 줄어들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주택은 꾸준히 줄어들어 4월 3만 6천 호까지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 1만 6,372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도 지난해 11월 1만 9천호에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2019년 12월 1만 8,065호→2020년 1월 1만 7,500호→4월 1만 6,372호).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지역방의 미분양 주택이 일제히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3,783호로 전월(4,202호) 대비 10.0% 감소했고, 지방은 3만 2,846호로 전월(3만 4,102호) 대비 3.7%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5만 2,054호) 이후 8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5만 2,596호)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주택은 전월(2,965호)대비 1.3% 감소한 2,925호, 85㎡ 이하는 전월(3만 5,339호) 대비 4.6% 감소한 3만 3,704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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