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월까지는 가전 매출이 성장하지 못할 것이나, 5~6월에는 전년 수준의 매출을 회복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성수기인 에어컨 제품은 지난해보다 역성장 폭이 크지만 냉장고나 세탁기, 건조기는 성장세다"며 "한국 시장만 고려하면 6월 이후 과거 수준의 매출을 회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