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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반려견에게 마스크를?…"안전불감증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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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반려견에게 마스크를?…"안전불감증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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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워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비(반려견)랑 사무실 들려서 노래. 잠을 많이 자서 목이 잠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붉은 셔츠를 입고 옅은 화장으로 수수한 멋을 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의 반려견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2월부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들도 안 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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