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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은, 데뷔곡 ‘별무소용’으로 보여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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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고은이 대체불가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강고은은 데뷔곡 ‘별무소용’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별무소용’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의 작사가이자 시인인 못말이 작사를, 박혜원의 ‘시든꽃에 물을 주듯’의 작곡가 K.imazine(K.이매진)이 참여한 명품 발라드곡이다.

특히 사랑에 상처를 받고 또 받아도 상관없이 다시 사랑을 하겠다는 감정을 강고은만의 섬세한 보컬로 표현, 듣는이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하며 명품 보컬의 진가도 발휘하고 있다.

각종 음악방송으로 새로운 여성 보컬리스트의 탄생도 알리고 있는 강고은이다. JTBC ‘히든싱어5’ 에일리 편에서 우승을 거둔 강고은은 출연 당시 좌중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았고, 음악방송에서도 그 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완벽한 라이브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매너 등 ‘별무소용’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강고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업로드 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강고은은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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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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