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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폐쇄조치', 연예인은 예외?…체육관서 운동하던 로페즈 커플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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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폐쇄조치`, 연예인은 예외?…체육관서 운동하던 로페즈 커플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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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체육관 폐쇄 조처가 내려졌지만, 이들에겐 예외였다.
    미국 스포츠 연예매체 TMZ는 지난 2일(한국시간) 알렉스 로드리게스(45·A-로드)와 제니퍼 로페즈(51) 커플이 체육관을 나서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0일을 기해 지역 내 체육관과 헬스장을 폐쇄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해당 체육관 정문에도 `이 체육관은 문을 닫았다. 안전하게 집에 머물라"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전 메이저리거 스타플레이어인 A-로드와 그의 약혼녀인 배우이자 가수인 로페즈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뒷문을 열고 나온 로페즈는 빨간색 스포츠 브라에 화려한 무늬의 레깅스 차림이었고, A-로드는 흑백 의상에 헤드폰을 끼고 있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기하던 보안 요원들은 이들이 차량에 올라타기 전, 체육관 문손잡이 등을 닦은 뒤 출발했다.
    미국 내에서 갈수록 확산 중인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미국 주지방 정부가 연일 강력한 조치를 쏟아내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지만 지난해 약혼한 이들 커플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타 파워`를 활용해 일반인들에게 접근이 차단된 체육관을 자유롭게 이용했다.
    특히 이들 커플의 `위험한 외출`은 플로리다 주지방 정부의 자택 대기 명령이 발표된 와중에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디샌티스 주지자는 플로리다 지역 내 코로나19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지난 1일 주민들에게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자택 대기명령은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1분부터 법적으로 효력을 발휘한다.
    미국 네티즌들은 야구의 규칙을 따르지 않은 A-로드가 코로나19 조치를 따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비꼬았다.
    현역 시절 A-로드가 두 번이나 금지약물을 복용해 적발된 전력을 언급한 것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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