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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스, 책임경영과 인적쇄신으로 다시 뛰는 한 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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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정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및 세정 전문기업인 아이원스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최대주주인 이문기 대표이사가 경영 복귀후 인적쇄신과 수익창출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원스는 2019년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라 외형성장이 감소하고 고정비 상승으로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이문기 대표는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인적쇄신과 사업부 통폐합 등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회사도 적극적으로 움직여 어려운 현실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원스는 2020년도부터는 글로벌 고객사의 물량 증가가 예상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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