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SK하이닉스 "임직원 참여 행복나눔기금 10년, 총 224억 기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임직원 참여 행복나눔기금 10년, 총 224억 기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하이닉스가 7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올해 `행복나눔기금` 29억원을 경기 및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이다.

    임직원의 기부 금액에 맞춰 회사가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탁금액은 총 224억원이며, 수혜 인원은 약 4만 9,000명에 달한다.

    이 기금은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미래인재 육성 사업, 노인과 장애인 대상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8개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GPS`, `실버프렌드` 등 ICT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복GPS`는 SK하이닉스가 2017년부터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실종 위험 대상자에게 배회감지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해결된 실종사고만 지금까지 총 207건에 달한다.

    이석희 SK하이닉스 CEO는 "행복나눔기금은 지난 10년 간 회사 실적과 관계 없이 구성원의 자율적인 기부로 조성된 만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들의 정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정부의 도움이 소중히 사용되도록 ICT 역량을 활용해 더 큰 행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행복나눔기금을 이용한 사업을 기존 이천·청주에서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



    대상 또한 아동·청소년, 노인에 이어 발달장애 계층까지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