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의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서울에서 계획된 민간분양 아파트는 총 41개 단지, 5만3,677가구로, 이 가운데 2만84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
지난해 일반분양 물량 1만 5,149가구보다 37.6% 증가한 수치입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7,221가구로 가장 많았고, 동작구 2,353가구, 은평구 2,167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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