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는 NBA 전설의 스타 그랜트 힐이 전성기 시절 착용했던 시그니처 농구화인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랜트 힐은 1990년대 NBA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18년간 활동하며 신인상을 포함,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된 선수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그랜트 힐 슈즈 에디션은 `그랜트 힐1`, `그랜트 힐2`, `그랜트 힐 HOF`, `그랜트 힐2 LOW`, `THE 96`, `THE 96 LOW` 등 총 6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그랜트 힐1은 1990년대 힐을 위해 제작된 첫 번째 농구화로, 발목까지 그물망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신발끈이 포인트다.
또 그랜트 힐2는 1990년대 휠라 농구화 중 가장 잘 알려진 신발로. 신발의 상징인 `96` 로고가 발등에 새겨졌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던 전설적 스타 그랜트 힐의 시그니처 슈즈를 다시금 선보이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NBA 팬들은 물론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슈즈를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