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25.22

  • 6.36
  • 0.26%
코스닥

683.48

  • 1.92
  • 0.28%
1/3

송파 가락미륭아파트 재건축...최고 21층·612가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가 최고 21층으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락동 138번지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됐다.
3호선 경찰병원역과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도계위 결정으로 이 아파트는 현재 15층, 용적률 180%, 435가구에서 재건축을 거쳐 최고 21층, 용적률 299.25%, 612가구로 거듭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