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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데뷔 전부터 인기몰이…퍼펙트한 비주얼 ‘화제성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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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지난 22일부터 공식 SNS 채널 및 네이버 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공개된 9초 분량의 짧은 로고모션 영상으로 울림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처음 알려졌다. ‘로켓펀치’라는 단서만을 알려준 이 영상은 많은 네티즌의 다양한 해석과 추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어 23일, 단체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고 신인 걸그룹 팀명이 ‘로켓펀치’이며, 연희(19), 쥬리(22), 수윤(18), 윤경(18), 소희(16), 다현(14)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이 가요계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룹명과 멤버 구성 발표만으로도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 및 SNS 각국 실시간 트렌딩 리스트에 오르는 등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신인답지 않은 화제성을 과시했다.

2005년생 14세의 막내 멤버 다현,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이미 대중들에게 낯이 익은 수윤, 소희까지 세 명의 개인 콘셉트 필름은 퍼펙트한 미모를 자랑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내 앞으로 공개 될 멤버 쥬리, 연희, 윤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많은 K-POP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2019년 하반기 가요계를 책임질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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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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