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한국경제TV 주최로 6월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부동산엑스포`에 참가해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65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전용면적 59~84㎡ 총 1,15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입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890만원, 소형 타입은 2억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인 3.3㎡당 1,189만원과 비교하면 200만원 정도 낮은 가격입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합니다. 포스코건설은 "분양대금의 60%에 달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전액 면제함으로써 실제로 수백만원의 금융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세대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하면서도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 의 `AiQ home 시스템`과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가 적용됐습니다.
이외에도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은 외부 공기를 4중 필터 장치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차단하고 초미세먼지의 10분의 1 크기인 0.3㎛ 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진접~내촌간 신설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이 단숨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4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부동산 엑스포’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부동산 상품의 전시를 비롯해 소액으로 건축주가 되는 방법, 최신 분양시장 트렌드 소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국내 유명 부동산 강사의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함께 열립니다.
올해는 건축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 건축주 등을 대상으로 한 1대1 상담 코너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