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1.03

  • 18.59
  • 0.72%
코스닥

734.59

  • 10.60
  • 1.42%
1/4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과 '건강희망상자 나눔' 봉사활동 진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건설이 지난 11일 광화문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건강희망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은 6가지 곡식을 담은 `건강희망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건강희망상자`는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 360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뿐 아니라 부모님·자녀초청 등 가족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