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인접으로 원룸 등 소형 주택 수요 많은 이문·휘경동에서 분양
- 외대앞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품구성도 뛰어나 … 총 455세대 규모
1인 가구를 비롯한 핵가족이 가족 구성의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소형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실제로 소형 평면의 주택이나,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분양시장에서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신영건설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 입지에서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소형 아파트와 원룸형 주택,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단지가 1인가구를 중심으로 한 소형 평면의 주택을 선보이는 이유는 인근의 수요와 관련이 높다. 단지 주변으로 5개 대학 6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가 위치했다. 좀더 범위를 넓혀보면,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삼육보건대도 위치했다. 학교마다 기숙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현실적으로 100% 수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교 인근지역의 임대수요는 꾸준하고 풍부하다.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 아파트의 경우 35세대 모두 전용면적 기준으로 59㎡로 소형 평형이고, 원룸형 주택(280세대 공급)은 전용 14㎡이며, 오피스텔(140실)은 전용으로 17.45㎡다. 지역 수요에 맞춘 공급에 나서는 것이다.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는 1호선 외대앞역을 초역세권으로 누릴 수 있다.실제로 외대앞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사업지가 위치해 있다.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는 뛰어난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 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수요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작은 평면으로 분양에 나섬에도뛰어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과 원룸형 주택의 경우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설치가 가능한 책상 겸 식탁과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 선반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세면대를 일체형으로 설계했으며 신발장상부에는 수납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보안과 안전에도 신경 썼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시스템은 무인경비와 출입통제 여기에 CCTV설치다. 또한 생활편의를 위해 유무선 인터넷은 물론 원격검침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의 홍보관은 회기역 인근(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35, 1층)에 마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