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1호선 역사내 광고물 공식 매체사이자 IPTV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쇼핑몰 광고, 백화점 광고와 직장인 대상 지식산업센터 광고 및 지하철 광고 전문기업인 종합광고회사 기가애드가 국내 최대 케이블 방송매체사 CJ헬로와 IMC통합 마케팅 상품 공동기획, 설계, 제안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소상공인 과 중소기업 광고마케팅 지원 및 육성에 나섰다.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CJ헬로가 보유한 방송 콘텐츠와 기가애드가 보유한 옥외 콘텐츠를 활용한 IMC통합 마케팅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추진하는 것으로 소상공인, 프랜차이즈산업 및 중소기업의 매출증진지원을 통한 사업활성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가적 과제인 채용, 고용, 취업 문제를 간접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인건비 및 물가 상승,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및 창업자,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방송과 옥외가 결합된 콘텐츠 방식`을 적용해 직접적으로 광고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지역 문화재단 및 지자체 행사홍보 시 방송과 옥외광고가 결합된 매체설계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홍보마케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합 마케팅 광고기업 기가애드는 옥외 및 온라인 매체에 방송콘텐츠를 융합한 신개념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종합 광고회사로서 서비스 품질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광고주에 대해 맞춤형 커버리지 확대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방송과 관계된 많은 직간접 광고주들은 각각 별도의 대행사 제안을 받았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기가애드의 통합IMC매체 제안으로 원스톱 광고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어 시간 및 비용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가애드 마케팅광고기획 총괄 신민호 본부장은 "종합마케팅 광고기업 기가애드는 금번 MOU를 계기로 방송통신과 옥외, 온라인에 이르는 매체 라인업을 확보하여 창업자, 지역 소상공인 및 중견기업에게 더욱 수준 높은 광고/마케팅 제안이 가능해졌으며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보증하는 전문 광고회사로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가애드는 통신3개사의 IPTV 광고, 엘리베이터광고, 쇼핑몰, 백화점 광고, 서울지하철 광고, 주요 지역 옥외광고 및 전국 택배광고 등 차별화된 광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마케팅 광고기업이다.
현재 스타트업, 창업기업의 신제품, 서비스 출시광고, 중소중견 기업 광고마케팅 및 전국 지자체 축제, 관광청 및 문화재단 광고, 그리고 전국 수입차 딜러사 맞춤타게팅 광고 등을 주로 집행하고 있으며 MBA출신 마케팅 본부장을 포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대표적인 마케팅 광고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