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진지희 성형의혹 '시원한' 해명 "아무것도 안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가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3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팬들과의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성형 여부에 대해 속 시원하게 답을 한 것.
이날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 하신 거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아무것도 안했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로 더욱 예뻐진 미모를 과시한 그는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적당히 먹고 운동한다"며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진지희는 `빵꾸똥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진지희 성형논란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