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35% 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35% 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 중인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가 유럽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조사 결과 트룩시마는 작년 3분기 유럽에서 3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특히 영국 66%, 프랑스 42%, 이탈리아 31% 등 유럽 리툭시맙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에서 36%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출시 2년 차에 11%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것과 비교할 때 트룩시마의 처방 확대 속도는 3~4배 가량 더 빠른 상황이라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은 설명했습니다.
    트룩시마의 시장 확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런칭을 앞두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램시마는 작년 3분기 유럽에서 5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같은해 2분기 유럽에 런칭된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네덜란드 36%, 오스트리아 22%, 독일 7% 등 출시 3개월 만에 유럽에서 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요 바이오시밀러 3개 제품 모두 의료 선진국인 유럽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유럽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런칭을 앞두고 있는 미국에서도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