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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신', K-POP 대표 히트 메이커 발굴 프로젝트 시동…11월 25일 첫 방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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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스너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음악 창작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 오는 11월 25일 밤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초 작곡가 공개 오디션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민 작곡가` 탄생에 걸맞은 스타 군단도 함께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과 가수들이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의 패널로 참여해 최고 작곡가의 탄생을 함께 지켜볼 전망. 아직 베일에 가려진 스타 군단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앞서 저마다의 사연과 포부를 가진 600여 지원자들이 도전해 오직 `좋은 곡`만으로 `진검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지원자들은 1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단 60명만이 1차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첫 방송인 만큼 팔색조 도전자들의 면모도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이 탐을 내는 곡이 다양하게 쏟아진 것은 물론 마음을 사로잡은 비주얼 소녀 작곡가, 그리고 여심을 뒤흔들 훈훈한 작곡가가 갑자기 눈물을 쏟아낸 사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K-POP 대표 히트 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이자, 아름다운 곡들의 향연을 예고한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 그 대장정의 첫 이야기는 오는 25일 밤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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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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