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영어 교육그룹 ㈜쓰리제이의 고등영어전문 브랜드인 쓰리제이에듀가 11월 15일(목)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최종 점검을 위한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쓰리제이에듀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일명, 쓰제 최파)는 EBS연계는 물론 올해 6월, 9월 학력평가에 등장한 최신 출제 트렌드까지 모두 반영한 쓰리제이 자체 제작 모의고사로, 학생들이 1일 1회 학원에 등원하여 수능 전 날까지 총 15회의 모의고사를 보게 된다.
쓰리제이에듀만의 특별한 커리큘럼인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전 10회 모의고사로 출발하였으나 작년 수능 연기로 인해 6회분의 모의고사를 무료로 추가 제작 및 배포하였다. 이후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수렴하여 올해 수능부터는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를 15회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10일 29일(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쓰리제이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는 듣기를 포함하여 학원에서 실제 감독아래 학생들이 함께 응시하기 때문에 수능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쓰리제이에듀 John선생(㈜쓰리제이 대표이사 현승원, 이하 John선생)은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현 시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실전 감각을 올리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John선생은 졸업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을 때 "쓰제 최파(쓰리제이 최종점검 파이널 모의고사)는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원에서 여러 명이 매일 함께 보니까 수능 당일 흡사 17회 모의고사를 보는 것 같이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수능에 가까울수록 실전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보게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걸 느꼈다고 한다.
John선생은 수능 전까지 매일 응시하는 쓰리제이 최종 점검 파이널 모의고사가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쓰리제이 최종 점검 파이널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에 있는 쓰리제이 직영 학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