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는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퍼 유소연 선수가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세계여자 골프랭킹 4위 유소연 선수(28. 메디힐)는 최근 일본 지바 컨트리클럽 노다코스(파72·667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하며, 2,800만엔(약 2억7,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줬습니다.
강영석 달콤커피 본부장은 "달콤커피는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수들을 통해 마케팅 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