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도박 빚 파문`을 빚은 그룹 SES 출신 슈가 `걸그룹 도박`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슈는 90년대 걸그룹 출신으로 도박을 한 인물이 본인이라고 밝히며 사죄했지만 여러가지 추측과 목격담이 나오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것.
이에 현재 소속사가 없는 슈는 한 법무법인을 통해 사건을 의뢰하고 성실하게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슈의 변호인 측은 "검찰조사를 받았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는 오보로 아직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 다음 주까지는 당장 조사가 이뤄지진 않을 것 같다며 아직 출석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빠른 시일내에 조사를 받고 싶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변호인은 슈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며 (카지노를)출입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여러 억측들이 나와서 필요하다면 입장을 밝힐 자리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슈를 6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문이 일었다. 고소인 중 한 명인 미국인 A 씨는 슈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 5000만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 또 다른 고소인인 한국인 B 씨도 슈가 6월 초에 2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며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