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티비의 동영상 플랫폼 프리즘(PRISM)은 2018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프리롤·디스플레이·소셜 광고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아시안게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은 주요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에 프리즘(PRISM)은 아시안게임에 관심이 높은 유저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프리즘(PRISM)은 `프리롤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소셜 광고` 3가지 대표상품을 가지고 수백개의 캠페인을 집행하고 전문운영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플랫폼의 진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복잡하고 고도화된 디지털 매체 환경에서 광고집행 만족으로 재집행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건 고무적인 부분이다.
프리즘(PRISM)은 동영상광고 전문 광고플랫폼으로 업종별 카테고리, 시간/요일, 스크린, 성별/연령, 관심사별 타겟팅이 가능하고, 정교한 기법을 통해 적합한 유저에게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광고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즘(PRISM)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러시아월드컵 패키지를 출시하여 성공적으로 집행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 패키지`는 특별 서비스율을 제공하여 더욱 합리적인 단가로 광고집행이 가능하고 업종별 광고 제안대비 평균 달성률이 110~120%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상품에 맞는 영상 콘텐츠에 따라 달성률은 최대 190%까지 높아질 수 있어, 예상을 뛰어넘는 광고효과가 생길 수 있다.
판도라티비 김경익 대표는 "지난 패키지 상품들의 성공적인 집행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2018 아시안게임 패키지도 광고주들에게 프리즘 플랫폼의 프리미엄 제휴매체와 제공되는 특별 서비스율이 동영상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프리즘(PRISM)의 `아시안게임 패키지` 상품은 8월 말까지 약 1개월간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