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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로잇(LAW-IT)’ 기업법률센터, 채권추심 업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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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플랫폼의 대표주자 ‘로잇(LAW-IT)’ 기업법률센터에서 기업의 채권관리, 미수채권 회수 등을 담당하는 채권회수센터를 오픈했다.

‘로잇(LAW-IT)’ 의 채권회수센터는, 변호사는 소송을 통해 확정판결을 받고, 이후 추심은 채권추심업체가 담당하는 이원화된 현재의 업무 관행을 하나로 묶어, 채권의 발생부터 미수 채권 관리, 채권 회수에 이르기까지 변호사와 함께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시스템은 특히 법률전문가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소송을 통한 집행권원확보는 물론이고, 특화된 재산조사시스템 등을 통해 미수채권 회수 가능성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남기웅 변호사는 “로잇 채권회수센터는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권을 관리하고 회수하여 자금운용을 원활히 하고 수익을 현실화 하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경영자가 걱정 없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채권회수에 대한 체계적인 법률지원시스템을 개발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제 기업들은 채권관리센터와 함께,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채권회수가능성을 자문하고, 신속하게 채권추심을 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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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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