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최종구 "재벌개혁 미흡 수용…개선 노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종구 "재벌개혁 미흡 수용…개선 노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위원장 취임 1년째를 맞은 최종구 위원장이 재벌개혁이 미흡했다는 지적을 수용하겠다며 이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조선 기자재 업계와의 간담회와 청년 창업 콘서트를 위해 전남 목포를 찾은 최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미흡하다고 지적된 게 재벌개혁 문제인데 당연하고 옳은 지적이라 생각한다"며 "받아들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계열사 자금을 동원해 재벌기업들이 지배력을 넓혀 왔는데 이는 총수 일가의 출자금이 아닌 예금자나 보험 가입자의 자금이라는 비판이 있다"며 "지배구조 관련해서도 총수 일가의 이익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에둘러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최 위원장은 그러나 "재벌개혁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 간의 이익 균형을 위해선 총수 일가가 사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동시에 "재벌들도 스스로 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또 금융감독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협력하고 나눠서 하느냐의 문제"로 규명하며 "금융위, 금감원은 결국 한 식구이고 금감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금융위원장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