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세의 슈퍼 모델이 지미추의 브랜든(BRANDON) 삭스 부티를 신은 모습이 뉴욕에서 포착되었다. 이 스타는 바로 바이커 쇼츠와 뷔스티에 셔츠를 입고 친구 코트니 카다시안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나온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이다.
뿐만 아니라, 켄달 제너는 엘레강스한 뷔스티에 탑 대신 캐주얼한 네이비 컬러의 맨즈 플리스 풀오버와 바이커 팬츠에 지미추 부티를 매치하며 또 한번의 멋진 룩을 연출하였다.
또한, 켄달 제너는 클래식한 지미추 아누크(ANOUK) 펌프스와 오프 화이트-지미추 제인(JANE) 을 신고 CDFA 시상식과 MET GALA 페스티벌에 참석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