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ZIOZIA)가 박서준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제작지원 한다고 합니다. 지오지아는 이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지원을 통해 전속모델이자 주연 배우 박서준의 의상 및 드레스룸 스타일을 협찬하며 드라마 속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박서준은 지오지아의 뮤즈로 매시즌 화보마다 완벽한 수트핏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역을 맡으며 극중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수트장인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라네요.
좋은사람들이 흡수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똑똑한 위생팬티 시즌2’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똑똑한 위생팬티’는 좋은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불편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고기능성 위생팬티로, 흡수·방수·건조·소취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흡수패드와 샘방지 가드가 일체형으로 제작돼 분비물을 흡수해주며, KC안전마크와 국가 공인 시험 연구기관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네요. 좋은사람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스마트해진 ‘똑똑한 위생팬티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보다 강력해진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다크네이비 컬러에 봉제선을 최소화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강화했다네요. 특히, 나이트 제품 기준 소취·건조층, 항균·흡수층, 파워 흡수층, 투습 방수층의 4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던 고기능 시트가 한층 향상된 기능성 시트로 재구성됐다고 하는데요. 피부에 직접 닿는 1층은 물에 반발력을 지닌 표면부와 흡습속건 및 소취 기능을 갖춘 이면부의 이중직 시트가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흡수층은 압축 3겹 파워 흡수포로 많은 양의 분비물도 무리 없이 흡수가 가능하면서도 두께는 얇아졌다네요.
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국내에 직진출 했다고 합니다. 다니엘 웰링턴은 일본, 홍콩, 싱가폴에 이어 대한민국에 직진출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하는데요. 다니엘 웰링턴은 국내 직진출을 통해 본사가 고수하는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최고의 제품 공급 등을 활성화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네요. 다니엘 웰링턴은 이종하 한국 대표와 함께 국내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정취와 다니엘 웰링턴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접목되는 국내 주요 거점에 공식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9월 첫 공식 매장을 오픈 할 방침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