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8.95

  • 52.63
  • 1.15%
코스닥

955.52

  • 7.60
  • 0.80%
1/4

작년 금융사고 152건…3년 연속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금융사고 152건…3년 연속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사고가 지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금융사고는 152건으로 금액은 1,156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건수는 11.1%, 금액은 85.7%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금융사고는 지난 2014년 223건에서 2015년 196건, 2016년 171건으로 3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발생한 2,600억 원 규모의 KT ENS 대출사기나 2015년 모뉴엘 대출사기, 2016년 발생한 3,800억 원 규모 육류담보대출사기 등 초대형 대출사고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건수 기준으로는 사고금액이 10억원 미만인 소액 금융사고가 지난해 전체 사고건수의 대부분(85.5%)을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사기에 의한 금융사고 금액이 전체의 72.9%(843억원)를 차지하며, 횡령·유용(15.3%), 배임(11.7%), 도난·피탈(0.1%) 순이었습니다.


    금융권역별로는 사고건수 기준 중소서민(65건, 42.8%), 보험(46건, 30.3%), 은행(30건, 19.7%), 금융투자(6건, 3.9%), 신용정보(5건, 3.3%) 순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고 감축을 위해 그간 추진한 내부통제강화 등의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비자 권익을 도외시한 단기성과 위주의 영업행태 시정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