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김가연 의료사고, "맹장염 수술 중 난소제거" 황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가연 의료사고, "맹장염 수술 중 난소제거" 황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가연이 과거 의료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지방종 제거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한 배우 한예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가연은 "나도 과잉판단으로 신체 일부 하나가 없어졌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중학교 때 배가 아파 맹장염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며 "외과의 또한 맹장염으로 판단하고 개복했다"고 수술 경험을 전했다.


    이어 김가연은 "맹장수술이 간단해서 마취를 금방 깰 수 있는 양만큼만 한 걸로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수술에 들어가고 제가 3시간 동안 안 나왔다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 의사가 `열었더니 맹장이 멀쩡하더라`며 뭐가 문제인지 이것저것 찾다가 난소 옆에 물혹을 발견했다. 제거만이 아닌 한쪽 난소를 다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시간이 지나고 산부인과에 갔을 때 굳이 떼지 않아도 되는데 뗀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며 뒤늦게 의료사고를 알고 황당했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그때는 무지했고 우리 엄마는 살아난 것에 감사하다고 말만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연 의료사고 (사진=채널A 방송화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