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시우민 앓이’를 드러냈다.
김아랑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시우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아랑은 자신의 SNS에 "갔어야 했어…가고 싶었는데…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시우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시우민이 한 패션위크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도 시우민 보고 싶네요", "저도 시우민 참 좋아하는데요", "김아랑 시우민 팬이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