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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미즈하라 키코 고마츠 나나…지드래곤 열애설 女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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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미즈하라 키코, 고마츠 나나, 이주연의 공통점이 화제다.
앞서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이 터졌다.
당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목격담과 사진이 지속해서 올라오며 연인사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부인했다.
특히 2014년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강남과 이태원 바 등지에서 데이트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지인들과 모임에서도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허그도 하고, 백허그도 하고, 볼도 만지고, 입도 살짝 맞췄다.
이같은 기사와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지드래곤과 키코는 친구라며 선을 그었다. 5년 넘게 열애설로만 존재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2015년 결별설이 나면서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이후 2016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에서 유출된 지드래곤과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의 사진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양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고마츠 나나가 기자회견에서 지드래곤 관련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지난해 10월 홍콩 둥왕 보도에 따르면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고마츠 나나는 현장을 찾은 중화권 매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드래곤 관련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중화권 취재진이 “남자친구인 지드래곤 선물은 살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고마츠 나나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또 올해 1월 1일에는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 측 모두 “확인해 보겠다”고 밝힌 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이주연과 고마츠 나나, 미즈하라 키코의 공통점이 회자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노래 가사를 통해 “난 키가 작아도 내 여자는 키 커”라는 내용을 담은 가사로 이목을 끌었다.
미즈하라 키코는 모델 출신 배우고, 고마츠 나나 또한 모델 출신 배우다. 이주연 또한 큰 키를 지녔다. 또 미즈하라 키코와 고마츠 나나, 이주연 모두 168cm의 키에 마른 몸매가 특징이다.

/사진 미즈하라 키코, 고마츠 나나, 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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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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