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증권은 2일 덴티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만7천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주가의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대비 저평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높은 이익률과 성장성을 고려할 때 2018년에도 재평가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며 의료기기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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