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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기아차 '더 K9'…사전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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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된 플래그십 세단 '더 K9'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기아차는 오늘(20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K9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들어갔습니다.

'더 K9'은 중후한 다이나믹을 기본으로 한 외관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했고, 실내는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감성 품질을 한층 높였습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신기술과 안전 장치들을 전모델에 기본으로 탑재이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 K9'의 판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은 5천490만원에서 7천800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6천650만원에서 8천280만원 범위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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