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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김승수 최정원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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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에서 김승수와 최정원이 핑크빛 동거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배우 김승수 최정원이 두 번째 동거 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첫 번째 동거에서 약 14년 만에 재회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2003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승수는 1971년생 올해 48세, 최정원은 37세다. 결혼적령기인 만큼 화끈하고 후끈한 돌직구 화법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방불케 했다.

특히 김승수는 미용실 직원 대신 최정원의 머리를 감겨주고, 두피까지 지압해줘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최정원은 김승수가 자신의 머리를 감겨주는 것을 눈치채고 깜짝 놀라면서 자상함에 감동했다.

솔직함과 애교로 최정원, 처음 해보는 것투성이지만 자상한 김승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자극하고 있다.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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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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